[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청 양궁부(감독 홍승진)가 27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파리올림픽’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범석 시장과 홍승진 감독, 김우진 선수 등이 참석했다. 파리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이 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올림픽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기량을 발휘해 달라”며 “청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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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청 양궁부(감독 홍승진)가 27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파리올림픽’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범석 시장과 홍승진 감독, 김우진 선수 등이 참석했다. 파리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이 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올림픽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기량을 발휘해 달라”며 “청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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