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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AI데이터센터 수혜 192억 발주로 해외 SSD 수주 재개 본격화


해외 SSD 전문기업에 납품 계약, 2분기부터 매출 반영 시작해 연내 마무리
중국향 매출로 신규 확대 기대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Fabless) 기업 파두(FADU)의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파두는 해외 SSD 전문 기업으로부터 192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두는 해외 SSD 전문 기업으로부터 192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진=파두]
파두는 해외 SSD 전문 기업으로부터 192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진=파두]

납품 지역은 중국이며, 신규 매출처로 추정된다. 납품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돼 연내 마무리된다.

파두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용SSD 시장이 2023년의 역사적 저점을 벗어나 점차 회복기에 들어서기 시작했다”며 “파두의 SSD컨트롤러 반도체와 SSD에 대한 수요도 차츰 재개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인공지능(AI)이 견인하면서 GPU 수요 급증과 함께 HBM(고대역폭 메모리)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생성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SSD의 수요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 역시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두는 저전력 고효율 솔루션으로 AI 성능 구현에 최적화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회복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파두는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반도체 제품들을 개발하는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이다. 현재 주력제품인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에서 서버와 반도체들을 연결하는 인터커넥트 (interconnect) 반도체인 CXL스위치 △데이터센터 내 여러 반도체에 전력을 공급하고 제어하는 전력반도체 (PMIC)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군으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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