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녹색정의당 당대표실이 비어 있다.
오는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가운데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정의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국회 밖으로 밀려났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녹색정의당 당대표실이 비어 있다. 오는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가운데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정의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국회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44e5e1aceee7c.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녹색정의당 당대표실이 비어 있다.
오는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가운데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정의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국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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