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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첫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 회원 도시 인증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국내 최초로 세계적 도시연합인 ‘바이오필릭 시티(생명사랑 도시) 네트워크’의 회원 도시로 인증받았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지난 2011년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시작된 도시프로젝트로,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모델을 말한다.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는 바이오 필릭 시티 구상을 지향하는 세계적 도시연합으로 현재 13개국 31개 도시가 회원 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회원 도시는 부산을 포함한 14개국 32개 도시로 늘었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부산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맥도그린시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바이오필릭 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네트워크를 설립한 티모시 비틀리 버지니아대 교수의 인증서 전달과 초청 강연, 국내외 전문가의 토론 등이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며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의 여러 파트너 도시와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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