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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수놓은 '무드업' 냉장고"…LG전자, 유럽 시장 공략 '속도'


프랑스 비롯해 유럽 7개국 출시 예정
"연내 글로벌 15개국으로 출시 확대"

[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LG전자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혁신적인 무드업 냉장고의 프랑스 출시를 알리는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전시된 'LG 무드업 냉장고' 체험존 모습. [사진=LG전자]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전시된 'LG 무드업 냉장고' 체험존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는 2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샹젤리제에서 피크닉'을 주제로 무드업 냉장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샹젤리제 거리를 길이 216미터, 총넓이 4212m2의 대규모 피크닉 공간으로 꾸몄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은 LG전자 무드업 냉장고의 주요 기능을 체험하는 전시존과 무드업 냉장고로 꾸민 요리부스에서 만든 음식으로 피크닉을 즐겼다. 파리의 상징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민간기업이 대규모 행사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사 전부터 현지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행사 당일 4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이번 샹젤리제 체험 행사를 계기로 LG전자는 프랑스에 무드업 냉장고를 본격 출시한다. 유럽 시장에서 프랑스를 비롯해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7개국에 선보일 계획이며, 연내 15개국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다.

'LG 무드업 냉장고'는 냉장고 색상과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LG 씽큐' 앱에서 최대 17만가지 조합으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기만 하면 돼 차별화된 초개인화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컬러를 바꾸기 위해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아울러 폐기되는 패널이 없애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이 제품은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의 인공지능(AI) 기능인 'AI 냉기케어시스템'으로 냉장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이 아침에 냉장고 사용 빈도가 높다면 미리 집중 냉각모드로 작동해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무드업 냉장고는 구입 후에도 새로운 색상, 음원을 비롯해 신규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업(UP)가전'이다. LG전자는 'UP가전'을 국내를 비롯해 적용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내달 중 컬러 전문가가 엄선한 100여 개의 신규 색상을 추가하는 '마이컬러'와 자신만의 테마를 저장할 수 있는 '마이테마' 기능을 신규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LG전자는 유럽 시장에서 먼저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2도어 모던엣지 무드업 냉장고'를 내달 중 국내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YG세대'와 1~2인 가구 고객들도 무드업을 즐기는 소용량 모델이다. 신제품의 상칸 냉장고 도어에는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기능이 적용됐다. 또 하칸 냉동고에는 컬러를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도어를 갖췄다.

이천국 LG전자 유럽 지역 대표 부사장은 "LG 무드업 냉장고는 디자인과 컬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혁신 제품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이번 샹젤리제 피크닉 행사와 같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삼 기자(dragonbu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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