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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첫 순수 전기 SUV '리릭' 출시


‘스포츠’ 단일 트림 …최대 주행거리 465km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캐딜락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캐딜락 리릭. [사진=캐딜락]
캐딜락 리릭. [사진=캐딜락]

리릭은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자연의 리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헤리티지와 차세대 테크놀로지 등의 요소를 조화롭게 적용해 미래 전동화 포트폴리오에 반영될 캐딜락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확립했다.

전통적으로 사용한 크롬 그릴을 대신하는 리릭의 ‘블랙 크리스탈 쉴드’는 유니크한 그릴 패턴 및 라이팅 시그니쳐를 완성한다. 탑승자가 리릭에 접근하거나 잠금을 해제하면 자동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 ‘코레오그래피 라이팅’은 리릭 디자인 연출의 정점으로 꼽힌다.

리릭의 인테리어는 기술과 예술적 디자인의 조화에 중점을 둔다.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의 33인치 커브드 어드밴스드 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알루미늄과 원목, 나파 가죽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

또, 리릭에는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로 구성된 배터리 셀을 12개의 모듈에 배치한 102kWh의 대용량 배터리 팩이 탑재됐다.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각 배터리 모듈을 독립적으로 제어하고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하게 한다 혁신적인 열 순환 시스템, BEV3 히트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얼티엄 플랫폼을 통해 리릭은 4륜 구동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465km에 달한다. 시간당 최대 190kW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DC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약 10분의 충전 시간으로 약 1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리릭은 듀얼 모터에서 생산되는 최대출력 500마력, 62.2kg·m의 힘을 발휘한다. 이는 20인치 알루미늄 휠로 전달돼 더욱 안정적이면서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리릭은 국내에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1억696만원이다.

캐딜락은 23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리릭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사전 계약 고객을 완료한 고객에게 300만원의 계약금 트리플 할인 프로모션 혜택과 하이엔드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와 협업한 ‘LYRIQ X Hydro Flask’ 한정판 텀블러를 제공한다.

또,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리릭 에코백과 파우치, 인스퍼레이션 노트 세트가 증정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리릭 1개월 시승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딜락은 리릭의 고객 인도를 오는 7월 중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제품 정보, 사전 계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캐딜락 전시장,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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