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금형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30대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쯤 동남구 동면의 한 공장에서 "사람이 기계에 끼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외상성 심정지로 호흡이 없는 A(31)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금형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30대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쯤 동남구 동면의 한 공장에서 "사람이 기계에 끼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외상성 심정지로 호흡이 없는 A(31)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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