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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화질 낮추고, 공유회선 줄이고'...LGU+, '디즈니+ 팩' 이용 혜택 축소


"디즈니+ 요금이 인상돼 이용권 종류 변경"...유독픽·구독픽도 스탠다드로 하향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가 제휴상품으로 제공하던 디즈니+ 팩 혜택을 축소한다. 디즈니 플러스의 요금 인상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디즈니플러스와 LGU+ 로고. [사진=LG유플러스]
디즈니플러스와 LGU+ 로고. [사진=LG유플러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6월부터 10만5000원 이상 5G·LTE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던 디즈니+ 팩 혜택이 변경된다. 이전까지 디즈니+ 팩 고객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디즈니 플러스를 초고화질(FHD)로 시청하고 동시 접속 가능 기기 4대가 허용됐지만 다음달부터 한단계 낮은 고화질(HD)로 시청이 가능하고 동시 접속 가능 기기도 2대만 허용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즈니 플러스요금이 인상돼 디즈니+팩 이용권 종류가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월 9900원 단일 요금제에서 스탠다드(월 9900원)와 프리미엄(월 1만3900원)으로 요금제를 세분화했다.

LG유플러스는 구독플랫폼인 유독 내 디즈니 플러스 관련 상품의 혜택도 다음달 1일부로 변경한다. 유독이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인 유독픽과 구독픽 모두 디즈니 플러스 멤버십 이용권 등급을 프리미엄에서 스탠다드로 하향했다.

작년 글로벌 OTT 요금 인상에 따라, 최근 국내 OTT 통신 제휴 요금 인상 역시 뒤따르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분을 반영하여 이달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관련 제휴 상품을 인상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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