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31b784bf6041b.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공직 50년의 모든 경험과 역량, 정성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개헌과 선거제도 등 개혁과제에 국회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음에도 결실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크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공직 50년의 모든 경험과 역량, 정성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개헌과 선거제도 등 개혁과제에 국회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음에도 결실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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