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공직 50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소회는 '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평생을 바쳐 일할 수 있었던 행운아'라는 생각이었다"라며 "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고비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주신 국민 여러분과 수원 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공직 50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소회는 '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평생을 바쳐 일할 수 있었던 행운아'라는 생각이었다"라며 "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고비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주신 국민 여러분과 수원 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