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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4억 번다"…세종시 '줍줍'에 43만여명 몰려


세종 '린 스트라우스' 무순위 청약…24일 당첨자 발표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약 4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세종시 아파트 무순위청약, 이른바 '줍줍'에 청약자 43만여명이 몰렸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어진동 '세종 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84㎡ 1가구 무순위청약 모집에 43만7995명이 신청했다.

세종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세종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분양가는 3억8520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 4대 설치 비용까지 더하면 4억498만원이다. 2019년 아파트 공급 당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였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단지 전용 84㎡가 지난 2월 8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돼 당첨되면 약 4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지난 16일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 여부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해 청약자들이 더 몰렸다. 가점이 낮거나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비규제 지역이어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적용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29일이다. 계약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20%, 중도금 없이 잔금을 80% 내야 한다. 입주는 오는 7월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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