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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대서 훈련 중 수류탄 폭발 사고…훈련병 1명 사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1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이 사고로 훈련병 1병과 조교 1명 등 2명이 크게 다쳐 국군대전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훈련병 1명은 끝내 사망했다. 함께 이송된 조교는 현재 응급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사망 훈련병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민간경찰과 함께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군 당국과 경찰 등은 훈련병이 수류탄을 투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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