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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안평가, 크레파스솔루션과 비금융 개인 신용평가 위한 협력


"국내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국내 1호 대안신용평가사 크레파스솔루션과 비금융데이터를 통한 개인 신용 평가를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대표(오른쪽)과 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문재남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대표(오른쪽)과 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금융이력이 아닌 개인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신용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금융거래 이력 부족자(신파일러) 신용평가를 가능하게 하고 중저신용자를 다층적으로 분석해 보다 정밀한 신용평가를 목표로 한다. 지난달 금융위원회로부터 전문개인신용평가업 본인가를 취득했으며 4800만명에 달하는 통신3사 고객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신용평가모델 '텔코CB'를 개발했다.

크레파스솔루션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하는 대안신용평가사다. 2021년 12월 금융위에 국내 1호 전문개인신용평가업 인가를 받은 후 국내 마이크로크레딧, 프롭테크, 선구매 후지불(BNPL) 사업자, 금융사 등과 비금융 빅데이터를 추가 활용한 신용평가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통신대안평가는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교차·융합해 본격적인 대안신용평가 시대를 만드는 데 양사가 힘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금융이력 중심의 획일적인 국내 신용평가체계에 대안을 제시하고 중저신용자 금융선택권 향상과 신파일러 금융 접근성 개선 등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통신대안평가는 크레파스솔루션과 사업협력을 통해 대안신용평가의 빠른 시장 안착과 활성화를 추진한다. 크레파스솔루션도 통신대안평가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행동 패턴을 생성·활용해 대안신용평가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는 "1호 대안신용평가사인 크레파스솔루션과 함께 국내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융소외계층이 없는 전 국민 누구나 금융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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