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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한우, 자매도시 남서울로 진출 발판 마련


강진완도축협-남서울농협 도농상생 자매결연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라남도 강진군이 강진 한우 전국 브랜드 육성·유통 판매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판로개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완도축협은 정보교류·축산물 출하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강진완도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남서울농협과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강진원 강진군수(가운데)가 강진완도축협과 남서울농협의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진군]
강진원 강진군수(가운데)가 강진완도축협과 남서울농협의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진군]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난해 특허청을 통해 상표 출원한 강진 한우 신규 브랜드 ‘남도귀리한우’ 특화 육성을 위한 입점 판매·강진 한우를 비롯한 흑염소 등 지속 가능한 농축산물 판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한 농축산물 유통개선·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강진군은 작년에도 강진 한우 대도시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NH농협 하나로마트 동탄유통센터를 방문해 강진 한우 물산전을 추진·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에 힘을 쏟았다.

또한, 자체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강진 한우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기간 중 한우 생산자단체와 협력,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시식회·강진 한우 브랜드 홍보 등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 개량을 통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농가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우산업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조합의 발전을 기대하며, 더 나아가 우리 지역 농축산물이 서울 소비자에게 더욱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는 진출로가 놓여지길 희망한다”며 말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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