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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서 현지인-유학생 충돌해 20여명 부상


파키스탄, 자국 유학생 140명 귀국 조치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현지인과 외국 유학생 간 충돌이 발생해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알라투 중앙광장 전경. [사진=신화/뉴시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알라투 중앙광장 전경. [사진=신화/뉴시스]

19일(현지 시간) AP와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한 외국인 호스텔에서 키르기스스탄 현지학생과 이집트 유학생들 간 싸움이 일어났다. 싸움이 일어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나흘 뒤 현지인과 외국 유학생 간 충돌로 번지면서, 여러 곳에서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에는 파키스탄과 인도 유학생도 포함됐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자국 주재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항의했으며, 전날 비슈케크 주재 자국 유학생 140명을 특별기편으로 귀국시켰다.

키르기스스탄에 있는 유학생이나 일반 자국민이 원할 경우 특별기편으로 귀국시킬 계획이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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