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에서 음악에 맞춰 원반을 던지며 반려견과 호흡하는독 디스크(프리스타일 분야) 대회에 참가한 반려인과 반려견이 원반던지기 시범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소중한 가족 구성원인 반려견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는 국제프리스타일 운영 기준에 따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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