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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김하성 샌디에이고 홈구장서 시구..."등번호 31번 의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문화적 연대 강화의 의미로 김 지사에게 시구 요청"

김동연 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페코 파크 경기장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페코 파크 경기장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전자민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홈구장에서 시구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의미하는 등번호 31번에 'D Y KIM'이 적힌 파드리스 홈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쓰고 글로브를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오르자 장내 아나운서는 김 지사를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제46대 경기도지사 김동연"이라고 소개했다.

아리랑이 펫코파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시구를 시작한 김 지사는 포수 글러브 속으로 정확히 공을 보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구를 위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지난 4월 25일 김 지사에게 보낸 공식 초청장에서 “메이저리그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다저스와의 경기 2연전을 서울(고척돔)에서 개최했다. 문화적 연대 강화의 의미로 김 지사님에게 시구를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LA 다저스를 상대로 지난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뤘다.

김동연 지사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선수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선수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파드리스는 경기도 출신의 김하성이 2021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2005~2006년 파드리스 소속이었던 박찬호는 현재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고양=전자민 기자(jpjm0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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