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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1대보다 6석 더 줬다' 정영환에 "뻔뻔하게 자화자찬"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 "뻔뻔하게 나와 자화자찬이라니 어이가 없다"고 꼬집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공천을 엉망으로 해서 당 쇄신 부족으로 참패의 큰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뻔뻔하게 나와서 자화자찬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며 "앞으로 저런 정치도 모르고 선거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절대 공천 칼자루 주면 안된다"고 적었다.

이어 "선거 망쳐놓고 무슨 낯으로 나와서 저런말 하나"라며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라고도 짚었다.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총선 백서 특위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명한 유권자인 국민이 지난 총선보다 6석을 더 줬다"며 이를 '국민이 희망의 그루터기를 준 것'이라고 평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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