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부강이엔에스㈜(대표 박규식)가 주거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부강이엔에스 임직원 40명은 이날 상당구 가덕면 상대리와 노동리 마을의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시했다.
전문기술 보유 직원 3~4명은 1조가 되어 해당 가정을 찾아가 △노후 전등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낡은 스위치, 콘센트 부품 교체 및 보수 △전기안전 점검을 했다.

앞서 부강이엔에스는 지난 4월 교체가 필요한 전기 설비 등을 확인하는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박규식 부강이엔에스 대표는 “주거 취약계층의 전기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에너지 복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부강이엔에스는 지난해 청주시와 주거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협약을 맺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지원을 하고 있다.
2007년 7월 설립 이후 저소득층과 학교 등에 태양광 시설 무상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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