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13일 화합관에서 ‘2024 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초졸 합격자 1명과 중졸 11명, 고졸 15명 등 27명이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배움의 시간은 나이와 상관없이 즐거움을 주는 일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13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2024 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윤건영 교육감(맨 앞줄 가운데)과 합격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https://image.inews24.com/v1/21d2df345913d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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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13일 화합관에서 ‘2024 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초졸 합격자 1명과 중졸 11명, 고졸 15명 등 27명이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배움의 시간은 나이와 상관없이 즐거움을 주는 일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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