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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연내 출시 'P시리즈' 북미서 첫 공개


9일까지 '오토메이트' 참가…팔레타이징 전용 협동로봇·F&B 솔루션

[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오토메이트(Automate)'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 '오토메이트' 부스 랜더링 이미지. [사진=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오토메이트' 부스 랜더링 이미지. [사진=두산로보틱스]

오토메이트는 자동화시스템, 로봇, 모션제어 등과 관련된 세계적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협동로봇 라인업 'P시리즈(P3020, 가반하중 30kg, 작업반경 2030mm)'를 처음 선보였다. P시리즈는 물류와 운송 과정에서 물건을 팔레트에 정렬하거나 적재하는 팔레타이징(Palletizing)에 특화된 협동로봇으로 가반하중과 작업반경이 업계 최고 수준인 제품이다.

특히 중력보상기술을 적용해 경쟁사 동급사양 대비 상대적으로 제품 무게가 가볍고 소비전력도 낮은 점이 특징이다. 또 보조 리프트 장비 없이 2m 높이까지 팔레타이징 작업이 가능하며 함께 일하는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PLe, Cat4)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스위트(Dart-Suite)'를 활용한 식음료(F&B), 제조 등 다양한 협동로봇 솔루션도 소개했다.

제조솔루션으로는 △인공지능(AI) 비전 센서 기반의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상품 분류) △가공물을 투입하고 완성품을 꺼내는 머신텐딩(Machine Tending) △용접 △표면을 다듬고 광택을 내는 샌딩&폴리싱(Sanding & Polishing) 등이 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올해는 전시부스 규모를 확대하고 협동로봇 솔루션도 더욱 다양화해 두산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연내 P시리즈를 출시해 협동로봇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법인 영업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에서 매출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호연 기자(h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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