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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린다"…술 취해 48회 허위 신고한 40대 체포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강원 춘천경찰서는 30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27분쯤부터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한 아파트에서 6시간 동안 48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를 걸어 "5층에서 뛰어내릴 것 같다"는 등 허위 신고를 했다.

또 그는 당시 다치거나 급히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 아님에도 출동한 경찰에게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요구하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이뿐만 아니라 A씨는 이후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를 찾아와 경찰관에게 시비를 걸며 주정을 부렸고, 결국 현행범 체포됐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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