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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SK 행복나눔재단과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


[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SK 행복나눔재단과 휠체어 전용 네이게이션 앱 '휠비(Wheel Vi)'에 사용될 이동정보 수집 봉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휠비는 SK 행복나눔재단이 휠체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5월 론칭한 휠체어 전용 내비게이션 앱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휠비(휠체어 전용 네비게이션) 앱에 들어갈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휠비(휠체어 전용 네비게이션) 앱에 들어갈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올해는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3차수에 걸쳐 진행됐다. 활동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은 송도와 서울역, 삼성역 일대를 돌며 휠체어가 편히 이동할 수 있는 정보들을 수집했다. 수집된 이동정보(Point Of Interest) 데이터 약 9000개는 휠체어 사용자들의 현장 검증을 마친 후 다음달 휠비 앱에 등록될 예정이다. 또 올해는 봉사활동에 앞서 임직원 619명이 모은 약 1만여 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휠체어 이동식 경사로를 제작하고 임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매장에 기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구성원이 직접 모은 폐플라스틱으로 휠체어 이동식 경사로를 제작해 기증해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 실천에 한 발 더 다가선 것 같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호연 기자(h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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