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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년 동기比 당기순이익 규모는 15% 감소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GS건설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으나,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6일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709억14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58%, 영업이익은 706억2400만원으로 55.55%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382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4% 줄었다.

[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모든 지표가 악화했지만 지난해 4분기 대비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 두드러진다.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고강도 원가 점검으로 인한 비용 반영 이후 영업이익, 세전 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며 "신규 수주로 최근 국내외 예측하기 힘든 경제 지표 환경과 어려운 건설업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2조3870억원, 신사업본부 287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2630억원을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사업이 2조5660억원, 해외 사업이 50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는 3조302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90억원) 대비 57.3% 증가했다.

1분기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의 송도국제화복합단지2단계 개발사업(4960억원), 송파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4730억원) 등이 있다. 플랜트사업본부에서는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인 아람코에서 발주한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2번’의 황회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12억2000만 달러 규모로 한화 약 1조6000억원 수준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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