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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웹OS, TV보다 수익성 높아…전략적 제휴 등 노력할 것"


"하반기부터 가전·TV 수요 개선될 것…전장·전기차 충전사업서도 성과 만들 것"

[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LG전자가 '웹 운영체제(OS)' 기반 플랫폼 사업의 고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포함해 다양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G 트윈 타워 전경 [사진=LG전자]
LG 트윈 타워 전경 [사진=LG전자]

LG전자는 25일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웹OS 사업의 가장 비중이 큰 수익 모델은 CTB 기반 광고 사업"이라며 "3000개의 LG 채널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컨텐츠 제공하고, 컨텐츠 즐기는 과정에서 맞춤형 광고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광고주는 타깃 고객에게 획기적이고 높은 양질의 광고 제공을, 고객은 관심 분야의 맞춤 광고를 추천 받는다"며 "TV 하드웨어와 비교해 수익이 월등히 높으며, 수익성 확대의 기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웹OS 기반 플랫폼 사업 고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포함해 다양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주력 사업인 가전과 TV의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력 사업인 가전과 TV에서는 하반기부터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볼륨좀 강화 및 구독가전, 공조사업, 웹OS 등 신규사업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장 사업에서도 부품사업 확대, 인포테인먼트 제품군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기차 충전 사업 등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용삼 기자(dragonbu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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