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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에 강한 비…천둥·번개에 '우박'까지 떨어진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거나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등 궂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라권은 오전까지,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저녁까지 비가 쏟아지겠으며 그 밖의 지역 역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사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비가 내리는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사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도·충청권·전북·대구·경북이 5~2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가 5㎜ 내외겠다. 제주도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특히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시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지역도 있겠으며 지름 0.5㎝ 미만의 얼음알갱이나 얼음덩이인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실외 설치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천둥과 번개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보행자와 차량 역시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를 조심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를 오르내리겠다.

지난 2월 19일 서울 충무로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월 19일 서울 충무로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전국이 오전에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오후에는 강원도와 경상권은 '좋음', 이외 지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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