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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3분기만에 분기 매출 1조원 재돌파…영업익 151억


수출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10년 만에 최대 실적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10년 만에 1분기 수출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렉스턴 써밋. [사진=KG모빌리티]
렉스턴 써밋. [사진=KG모빌리티]

KGM은 지난 1분기에 △판매 2만9326대 △매출 1조18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53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KGM은 2년 연속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만에 매출 1조원을 재돌파했다.

수출 물량 증가,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CO₂페널티 환입, 신주인수권 평가이익 등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39.2% 큰 폭으로 증가했다. 1분기 수출은 지난 2014년 1분기(1만9874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KG 모빌리티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신주인수권 평가이익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코란도 EV와 쿠페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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