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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행패키지 4종 선보인다…농림부 공모 선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크리에이 투어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림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인근 명소, 즐길거리, 먹거리를 하나로 묶은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객과 지역 특성에 맞게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하는 것.

지속가능한 농촌 체험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보은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 모습. [사진=보은군]
보은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 모습. [사진=보은군]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2500만원 등 2억5000만원을 들여 잘산대·하얀민들레·두메·구병농촌체험휴양마을 등 4곳으로 구성한 농촌관광 조직을 활용,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여행 상품은 △밥짓고 집짓고 꿈짓고 상상가족캠프 △화양연화를 찾아 떠나는 속리여행 △힐링이 있는 구병 힐링스팟 △한옥체험·민들레밥상·별자리관측·쌈채소 수확·하얀민들레 둘레길 체험·수제청 만들기·민화체험 등 얘들아 두메마을로 소풍가자로, ‘보은 4종 여행패키지’다.

관광객들은 1박2일간 특색있는 체험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보은군 농촌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보은=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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