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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2024 KPC CEO 북클럽' 6회차 개최


12월까지 격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다양한 주제 강연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를 주제로 2024년 KPC CEO 북클럽 6회차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KPC CEO 북클럽 6회차에서 김동재 연세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KPC CEO 북클럽 6회차에서 김동재 연세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강연의 기반이 된 저서 '비욘드 디스럽션'은 '블루오션'의 창시자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의 새로운 저서다. 이번 강연을 맡은 김동재 연세대학교 교수는 한국블루오션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전략경영의 대가로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혁신에 대한 관점 변화와 함께 '비파괴적 창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새로운 경영전략인 '비파괴적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툴을 소개했다. 그는 "'혁신은 꼭 파괴적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비파괴적 혁신'"이라면서 "포지티브섬을 창출하는 비파괴적 혁신이 제로섬의 파괴적 혁신보다 상생을 강조하는 최근의 시대적 조류에도 더 적합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안경, 3M사의 포스트잇, 마이크로파이낸스, e스포츠, 세서미스트리트 등을 비파괴적 혁신의 대표적 사례"라며 "파괴가 아닌 상생하는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가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카카오뱅크, 엔터테인먼트사 SM 등의 사례를 통해 가치혁신적인 발상을 하도록 돕는 경영 툴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갑영 KPC CEO북클럽 총괄디렉터 고문은 "기존에 우리가 탐색조차 하지 않았던 시장들, 블루오션이 많이 있다"며 "지금 있는 것을 경쟁을 통해서 뺏어오는 제로섬 게임을 하려 하지 말고 탐색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을 가치 혁신적인 방향으로 바라보고 나아가게 되면 기업도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 KPC CEO북클럽은 정기업 CEO·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격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로 진행된다. 총 16회 온·오프라인 방식이다.

강의 주제와 도서는 경영, 경제뿐 아니라 역사, 미술, 음악 등 폭넓은 주제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또, 주제별 전문가 직강과 CEO 사례특강이 이어진다. 아울러 비즈니스 인사이트 글로벌투어, 회원간 커뮤니티 네트워킹,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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