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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서수동 부사장 GA 본부장 전보


사측 "금감원 내부정보 교환 연루 의혹에 자진 요청"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메리츠화재가 서수동 부사장(윤리경영실장)을 GA 영업본부장으로 전보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19일 "서 부사장의 요청으로 전날 저녁에 인사를 했다"라며 "서 부사장은 메리츠화재 주력 채널인 GA 영업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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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사장의 인사이동은 최근 금융감독원 국장과 내부 정보를 교환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서 부사장은 본인이 받는 의혹으로 회사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자진해 인사이동을 요청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 부사장이 GA 영업 경험을 하고 싶다고 요청한 점도 고려했다. GA는 메리츠화재의 주요 핵심 판매채널이다. 신계약의 많은 부분이 GA 채널에서 나온다.

서 부사장은 금감원 출신으로 재직 당시 생명보험검사국과 기획조정국 보험감독국에서 근무했다. 지난 2020년 3월 금감원을 떠나 같은 해 12월 메리츠화재 전무로 이동했다.

다만, 메리츠화재는 서 부사장이 금감원 국장과 내부 정보를 교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이 서 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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