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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덴마크 출시…"북유럽 시장 확대"


이달부터 향후 1년간 공급 예정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셀트리온은 북유럽 주요국인 덴마크에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램시마SC. [사진=셀트리온]
램시마SC. [사진=셀트리온]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월 국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면서 노르웨이에 램시마SC를 출시한 이후, 2개월여 만에 덴마크 국가 입찰 수주도 따냈다. 당시 덴마크 정부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국가 입찰을 별도로 신설하면서, 셀트리온은 경쟁 없이 단독으로 계약을 이뤄냈다. 계약에 따라 램시마SC는 이달부터 향후 1년간 덴마크에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측은 "덴마크에서 램시마SC만의 독립적인 유통 채널이 형성된 셈"이라며 "통상적으로 피하주사제형이 정맥주사(IV) 제형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 덴마크 법인에서 직접 판매할 예정으로, 셀트리온은 출시 직후 제품 처방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노르웨이에 이어 덴마크까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면서 램시마SC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달 미국에 출시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론칭 직후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계약을 완료하며 성과를 나타내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제품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 이런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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