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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전용폰"...LGU+, 중저가 단말기 '갤럭시 버디3' 출시 임박


해외서 30만원대 출고가인 갤럭시 A15 기반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전용폰 '갤럭시 버디3'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 통신사 전용 단말이 나오는 것은 2년 만이다.

갤럭시 버디3 이미지 [사진=삼성]
갤럭시 버디3 이미지 [사진=삼성]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5세대(5G)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를 전용폰으로 출시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출시 일정은 내부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전용 중저가 단말을 내놓는 것은 2022년 6월 '갤럭시 버디2' 이후 2년 만이다.

갤럭시 버디3는 갤럭시 A15 5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중저가 단말기인 갤럭시 A15는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미디어텍 디멘시티 6100+ 5G 칩셋으로 구동된다. 작년 11월 해외에서 출시됐으며 현재 30만원 안팎의 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이통사들은 통신사용 갤럭시 중저가 단말기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작년 11월 KT는 40만원대 '갤럭시 점프3'를 출시해 한달만에 50만원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갤럭시 퀀텀4'를 출시했으며, 올 상반기 '갤럭시 퀀텀5'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3월 이통3사와 삼성전자 대표를 만나 가계 통신비 절감 협조를 구했다. 이날 중저가 단말기 출시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갤럭시 버디2 단말의 노후화로 인해 신규 모델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라인업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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