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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 시정질문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원이 지난 16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의 상징적인 정책 추진 외에도 시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행정 추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했다.

박상영 의원은 “지난 1년 10개월간 민선 8기 광주시정을 돌아보면, 민선 8기 슬로건인 ‘희망 도시 행복 광주’를 핵심가치로 제시하였으나, 시정 운영 방향이 상징적인 정책에 편중되어 있고, 각종 사업 또한 단기 성과에 집중한 나머지 광주시민들이 느끼는 교통 불편, 편의시설 부족 등 시정 운영에 대한 불만은 여전한 상황이다”고 했다.

박 의원은 시정 운영의 몇 가지 사례로 △도로 관련 부서의 일반사무 처리 원칙 미이행 △초월읍 쌍동4지구 주택건설사업 관련 인허가 부서 간의 적극적인 협업 및 신속한 의사결정 부재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인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 문화재단의 관리·감독 강화 △재정분석을 통한 특단의 조치 강구와 효율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의 기본원칙 준수 등을 언급하며 행정 내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민선 8기 시정 운영을 지켜본 소견은 부서의 소관업무 회피, 관계기관 관리·감독 부재, 광주시 조직 분위기 침체로 인한 소통과 협력 부족으로 시정운영의 심각한 리스크를 안고 있다”며 “이번 시정질문으로 향후 시정 운영 로드맵과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행정 내실화 방안에 대해 광주시의 답변을 요구하고, 행정 추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만들어 주시길 다시 한번 촉구드린다”고 말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박상영 의원이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지난 16일 박상영 의원이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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