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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삼성의 투자, 한미동맹이 美 곳곳에서 기회 만들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번 보조금을 통해 삼성전자는 40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최소 2만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텍사스 중부가 첨단 반도체 생태계가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P/뉴시스]

또한 "삼성의 투자 발표는 '미국에 투자하라'는 어젠다와 한미동맹이 미국 곳곳에서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칩스법)'을 근거로 삼성전자에 64억달러(9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반도체기업인 인텔(85억달러)과 대만 기업인 TSMC(66억달러)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다.

당초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보조금 규모가 20억~30억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를 크게 뛰어넘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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