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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러너 봉사활동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어…플로깅 봉사도 함께 진행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OCI홀딩스는 지난 1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 대회에서 OCI홀딩스 임직원과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OCI홀딩스]
1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 대회에서 OCI홀딩스 임직원과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OCI홀딩스]

OCI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씩 전 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the Visually handicapped to Marathon Korea)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러너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가이드러너로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손을 잡거나 특수 제작된 끈으로 팔을 연결해 대회에 참여했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방화대교 남단 반환점까지 걷거나 뛰어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가이드러너 활동 외에도 행사장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플로깅 자원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가이드러너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5Km 코스를 완주한 회사 관계자는 "제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파트너가 저보다 잘 뛰어서 오히려 도움을 받은 것 같다"면서 "달리는 동안 서로 말벗이 되어주고 응원하면서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은 "앞으로 OCI홀딩스는 지주사 중심의 지속 가능한 ESG 체계를 확립하고 이에 맞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물론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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