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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지형 파괴' 기능 도입…변수 창출 가능


엄폐물과 새로운 공격 경로 만들 수 있는 근접 무기 '곡괭이' 추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이제 '배틀그라운드'의 맵을 파괴해 변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의 29.1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2024년 개발 로드맵에서 언급된 '지형 파괴' 기능이 론도 맵에 도입됐다.

이용자는 엄폐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교전 시 지형을 파괴하여 엄폐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공격 경로를 개척할 수 있다. 론도에 새로 추가된 근접 무기 '곡괭이'를 비롯해 일부 투척 무기, 탈 것의 폭발 등을 이용해 최대 1.3m 깊이까지 지형을 파괴할 수 있다. 지형 파괴를 포함한 환경 파괴 기능은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전술을 수립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및 확장될 예정이다.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론도 맵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먼저 대부분의 전자 기능을 차단하는 EMP 존이 조정됐다. EMP 존의 발생 횟수가 소폭 줄었으며 블루존 페이즈2 이후로는 생성되지 않는다.

긴급 엄폐 신호탄에도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긴급 엄폐 신호탄 사용 시 투하되는 긴급 엄폐 투하물의 개수가 3개에서 2개로 줄어들고 크기도 소폭 작아졌다. 이외에도 인게임 챌린지와 론도 내 일부 지형, 오브젝트 및 환경 요소가 개선됐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와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이용자는 두카티 스페셜 탈 것 스킨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배틀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탈 것 스킨은 '두카티 파니갈레 V4 S' 모터사이클 스킨으로 '스텝 업 패키지' 및 '전리품 팩'을 통해 획득 가능한 '두카티 토큰'을 모아 제작 가능하다. 스텝 업 패키지와 전리품 팩은 PC에서는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콘솔에서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판매한다.

경쟁전에서 론도 맵을 만나볼 수 있다. 시즌29부터 경쟁전에 론도가 10%의 매칭 확률로 추가됐다. 시즌 28의 보상도 부여한다. 최종 랭크에 따라 엠블럼, 메달, 네임플레이트 등 보상 목록이 상이하며, 골드 랭크 이상을 기록한 경우 '낙하산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영구 소장 아이템인 낙하산 스킨과 메달을 제외한 보상은 한 경쟁전 시즌 동안에만 소유할 수 있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서버 점검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회수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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