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에어로케이항공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항공 운항 사업자인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맺은 청주대는 에어로케이항공 측에 객실 승무원 자격 취득 및 유지를 위한 안전 훈련과 서비스 훈련 장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달부터 2개월 일정으로 청주대 항공서비스학과 안전훈련센터 등에서 신입 객실 승무원의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항공 안전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항공기 비상착륙과 기내 화재 발생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무원의 대처 능력을 비롯해 객실 고객 서비스 교육 등 승무원이 갖춰야 할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에게 청주공항 등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화답하고 있다.
청주대는 항공서비스 전공 학생들에게 항공사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전 훈련센터와 항공기 실내 실습실, 이미지 메이킹 실습실 등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윤미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우리 과는 국내 어떤 학교와 비교하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에 있는 에어로케이항공과 효과적인 교육, 훈련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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