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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기 인파 몰리는 청주 무심천 ‘안전사고 제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 벚꽃 개화기 ‘안전사고 제로(0)’를 달성했다.

시는 벚꽃 개화기 무심천 일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시기 무심천은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와 ‘청주예술제’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 등으로 인파가 몰린다.

청주시와 유관단체가 벚꽃 개화기 무심천에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청주시]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횡단보도·계단·인파밀집구역 등에 봉사단체 1700여명과 청주시 공무원 500여명을 배치해 인파밀집 예방·횡단보도 통행지도 등을 했다.

경찰·소방·교육청과 협업체계도 구축해 인파분산 조치 등 안전관리에 힘썼다.

올해 벚꽃 개화기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안전관리 기간을 3월 27일~4월 4일에서 3월 27일~4월 7일로 변경해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했다.

푸드트럭 축제와 청주예술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충북도·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무대, 푸드트럭 전기·가스·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이기호 시 지역안전관리팀장은 “축제와 22대 총선 일정이 겹쳐 직원들의 일정이 빠듯했음에도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로 전 직원이 관심과 열정으로 안전관리에 임했다”며 “참여 직원과 봉사단체, 유관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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