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1일부터 2주간 12개월 이용권을 할인하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맞이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이용권은 스탠다드(2회선)와 프리미엄(4회선)이다. 가격은 스탠다드 8만7500원, 프리미엄 11만1500원으로 약 33% 할인 혜택이 적용됐다.
프리미엄 12개월권의 경우 월 비용은 약 9292원이다. 4명이 동시에 이용할 경우 1인당 월 2323원 금액에 이용이 가능하다. 스탠다드 12개월권 또한 월 7300원, 2명 동시 이용 시 1인당 365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월 평균 금액으로 환산 시 12개월 중 4개월이 무료 제공되는 셈이다.
웨이브 측은 "오리지널 라인업은 물론 방송 드라마, 예능, 해외 시리즈, 영화 등 각종 이벤트와 이용권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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