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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그만두고 '농사' 짓는다던 의사…"감자 심고 나물 캐서 먹어"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근황을 전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농사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류옥하다가 본인 블로그에 게재한 감자들. [사진=네이버 블로그 '류옥하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농사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류옥하다가 본인 블로그에 게재한 감자들. [사진=네이버 블로그 '류옥하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농사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류옥하다가 본인 블로그에 게재한 감자들. [사진=네이버 블로그 '류옥하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농사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류옥하다가 올린 감자 심는 모습. [사진=네이버 블로그 '류옥하다']

류옥하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근황을 전하면서 "감자를 심고 나물 캐다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싹을 틔운 토막 씨감자가 상자 가득 담긴 사진과 함께 감자를 심는 장면, 봄나물로 만든 반찬 등의 사진들도 함께 게재했다.

충북 영동군에서 자라 대전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근무하던 류옥하다는 지난달 2월 16일 사직서를 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농사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류옥하다가 본인 블로그에 게재한 감자들. [사진=네이버 블로그 '류옥하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사직한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비대위원장이 농사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류옥하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류옥하다']

그는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해 "우리나라는 전공의들의 피와 땀으로 선진 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의대를 증원하면 지금의 전공의 착취 구조는 더 악화할 것"이라면서 "대학병원들이 수도권에 6600병상을 더 늘릴 예정이고, 거기에 사용할 노예가 필요해서 증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직 당시 "포도 가지치기·숨 따기·봉지 씌우기도 잘하고 트랙터와 포크레인도 몰 줄 안다. 포도 농사를 지을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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