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공예협회가 오는 4월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창작실험실에 입주한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자치연수원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창작·향유공간으로 만든 가덕면 창작실험실 입주단체로 청주공예협회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시공예협회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예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다. 가덕면 창작실험실에선 최진영(금속)‧염숙희(섬유)‧민선희(맥간)‧송혜경(가죽) 작가가 12월까지 입주작가로 활동한다.

이들은 ‘공예의 지속가능성 탐구’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뿐 아니라 실험적인 창작 작업에 기반한 도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덕면 창작실험실이 작품 창작과 유통의 주요한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4월 25일부터 일반에 개방될 가덕면 창작실험실은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 벽산엔지니어링의 후원을 받아 조성된 공간이다. 올해 1월까지 ‘가덕면 창작실험실: THE TRAKTeR’ 개관 전시를 열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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