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마당에 누워 있던 시어머니가 귀가하던 며느리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북소방본부와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쯤 전북 익산시 성당면의 한 주택에서 귀가하던 50대 A씨가 시어머니 90대 B씨를 차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치매환자인 시어머니가 마당에 누워있는 것을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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