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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체제 예고한 컴투스, 남재관 신임 대표이사 내정


이주환 현 대표, 제작총괄 대표 맡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남재관 사업경영담당 부사장을 14일 내정했다.

남재관 대표 내정자는 다음과 카카오게임즈 CFO, 카카오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IT 및 게임 업계의 성장을 이끈 경영 전문가로, 2023년 컴투스에 합류했다. 현재 경영 기획, 인사, 재무 등 경영 전략 부문과 게임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여러 계열사와 해외 법인의 관리 및 신규 투자 부문까지 기업 경영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남재관 신임 대표는 풍부한 경영 관리 능력과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컴투스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주환 현 대표는 제작총괄 대표를 맡아 게임 개발에 전념한다.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여러 글로벌 히트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이주환 대표는 개발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사 컴투스의 명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사업과 경영 전반을 남재관 신임 대표가 이끌고 게임 전문가인 이주환 대표가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투톱 경영 체제를 구축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검증된 리더십으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의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남재관 대표이사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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