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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서비스 1주년 목전…"상반기 글로벌 진출"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 9개 지역 글로벌 출시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20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계기로 권역을 확대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를 공식화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를 공식화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13일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1주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는 한편, 상반기 중 글로벌 출시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1주년 업데이트에서는 △공식 카페를 통해 최초 공개된 신규 직업군 '흑마법사'에 이어 △모든 렐름 이용자와의 교전 및 새로운 영웅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한정 던전 ‘네베의 메아리’ △ 무분별한 PvP를 방지하는 ‘불한당 시스템’ 등 콘텐츠 추가가 예고됐다.

특히, 마도서를 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직업군 '흑마법사'는 기존 직업군과 달리 증오 축적과 폭발이라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이용하는 점, 광역 공격에 특화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이벤트 대비 많은 보상을 지급하는 '아키에이지 워' 서비스 1주년 기념 대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서비스 지역을 글로벌로 확대한다. '아키에이지 워'는 올해 상반기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 9개 지역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중에서 대만 지역은 국내와 비슷하게 MMORPG가 전통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대규모 전투 및 PvP 콘텐츠에 대한 높은 시장 선호도에 따라 '아키에이지 워'의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중화권 및 일본 지역에 출시하며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총동원해 '아키에이지 워'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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