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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그린피 할인 혜택 제공


월 9900원대 구독 서비스 가입시 매월 첫 라운드마다 1만원 환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골프가 대중화하면서 그린피 할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카카오VX가 '카카오골프예약' 구독(멤버십)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일 카카오VX에 따르면 서비스 가입자(골퍼)는 월 9900원을 내면 한 달에 한 번 라운드(18홀 기준)를 해도 1만원, 두 번 이상 라운드하면 추가로 5000원씩 돌려받는다. 1년에 월 1회 라운드할 경우 가입자 구독료는 11만8000원인데, 환급받는 금액이 이보다 많은 12만원이다. 월 2회 라운드할 경우 연간 환급 금액은 18만원으로 늘어난다.

[사진=카카오VX]
[사진=카카오VX]

각각 다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해도 월 1회 라운드 시 1만원, 그 이후 5000원씩 환급 혜택이 동일하게 주어진다. 카카오골프예약 구독 이용자라면 처음 방문하는 골프장에서도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 가입자는 카카오프렌즈 골프용품 상시 할인, 무제한 티타임 청약, 우천 시 홀아웃 보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카카오VX 관계자는 "그린피 할인에 대한 이용자들의 갈증을 덜어주기 위해 카카오골프예약 구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며 "더욱 파격적인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임박 티타임' 기능과 고객이 그린피 환급 금액을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기능, 그린피가 비싼 골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 추가로 더 환급하는 서비스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골프예약의 그린피 할인 혜택에 지역 골프장들도 기대하는 모습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골프장 이용도 수도권에 집중되는 데다 지역 골프장들로선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골프장과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VX는 골프장과 제휴 협력을 강화해 이용자에게는 더 저렴한 그린피를 제공하고 골프장에게는 골퍼 유치를 도와 매출을 더 늘리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골프장 이용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전라권 지역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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