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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냉장고 57종 출시


 

LG전자(대표 김쌍수)는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57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리니어 컴프레서'를 채용해 소비전력과 소음을 개선했다는 점이다.

컴프레서는 냉기를 조절, 배분하는 부품으로, 냉장고에서 발생하는 전력과 소음의 80%를 차지하는 부분인데, 이의 구조를 바꾼 것.

LG전자는 "일반 컴프레서는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화시켜야 하지만, 리니어 컴프레서는 직선운동만 하기 때문에 마찰이 적고 에너지 소모나 소음이 적다"고 설명했다.

디오스 신모델의 주용량대인 686L 홈바모델의 경우 국내 최저 소비전력인 29.8kw/m를 기록해, 현재 나와있는 최저소비전력 제품(32.5kw)보다도 더 낮은 소비전력을 달성했다. 소음 역시 20데시벨(귀를 기울여야 간신히 들리는 소리)로 줄였다.

가격은 16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다양하다.

박찬수 LG전자 냉장고 사업부장은 "소비자 조사 결과, 냉장고 선택에 있어서 고려하는 기준 중 하나가 절전기능인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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