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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파이어플라이, IBM 콘텐츠 제작·디지털 마케팅 지원


IBM '렛츠 크리에이트' 캠페인에 활용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어도비는 7일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 모델군인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통한 IBM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IBM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혁신 지원 [사진=어도비]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IBM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혁신 지원 [사진=어도비]

지난해 IBM은 파트너와 기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는 취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인 '렛츠 크리에이트(Let’s Create)'를 진행했다.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이미지는 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생성형 AI를 IBM 팀의 워크플로우에 직접 도입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IBM 팀은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로 몇 달이 걸릴 캠페인용 200개의 에셋과 1000여 개의 변형 버전을 매우 빠르게 생성했다고 어도비 측은 전했다.

IBM을 비롯한 기업들은 상업적 용도로 안전하게 설계된 파이어플라이를 통해 제작한 이미지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는 콘텐츠 공급망을 위한 어도비 엔드투엔드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 효율성이 최우선인 시기에 브랜드가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 및 전달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도록 돕는다.

IBM은 기존 마케팅 캠페인 외에도 IBM컨설팅(IBM Consulting)의 고객 지원 캠페인에 파이어플라이를 적용해,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 및 포토샵(Photoshop) 등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에서 파이어플라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리 셴킨(Ari Sheinkin) IBM 글로벌 수요 부문 부사장은 "생성형 AI는 기업이 다양한 채널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면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맞춤형 고객 경험을 위한 대규모 개인화 캠페인에 사용되는 고품질 콘텐츠 생성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팀 간의 효과적인 협업을 돕는다"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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