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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이재명 단식 중 내가 '음식 바자회'? 가짜뉴스 유튜버 법적 대응"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표 단식 중 음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용진 의원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표 단식 중 박용진 의원실 주최로 음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다"며 "허위 사실적시의 명예훼손이 계속될 경우 이 또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에게 질의하고 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에게 질의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방글라데시, 네팔 어린이 나눔 바자회는 전태일재단과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이주노동 희망센터가 주관한 행사였다"며 "이 행사는 이주민 아동 인권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개최됐으며, 이 행사에서는 소상공인분들이 여러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물 무료 시식 여부와는 무관하며, 행사 장소 예약이 한달 반 전부터 돼 있었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모 유튜버의 이 같은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 행위 역시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대한 사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해 9월 국정 쇄신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며 24일 단식을 단행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0일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하위 10%'로 분류된 현역 의원은 경선에서 얻은 득표에서 30%를 감산하도록 했다.

민주당은 4, 5일 이틀간 전화투표 등을 실시해 강북을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30% 감점을 받기에 1차에서 71.5% 이상을 득표해야 감점(21.35%)받더라도 과반을 넘길 수 있다.

/정태현 기자(j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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