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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김학도…결선 앞둔 ‘청주고 동문’ 김동원 지지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국민의힘 충북 청주 흥덕 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김학도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김동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학도 예비후보는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3차 경선지역 발표에서 탈락했다.

국민의힘 청주 흥덕 김학도(왼쪽)·김동원 예비후보. [사진=한준성 기자]
국민의힘 청주 흥덕 김학도(왼쪽)·김동원 예비후보. [사진=한준성 기자]

이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흥덕의 경제엔진 교체를 염원했던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잘 제시하고 있는 김동원 예비후보가 제 뜻을 이어받아 주기를 기대한다”며 지지 입장을 전했다.

김동원·김학도 예비후보는 청주고와 서울대 동문이다. 이들이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자 지역 청주고 동문의 표가 둘로 갈렸다는 얘기도 나돌았다.

결선을 앞둔 상황에서 이들이 손을 잡은 만큼 청주고 동문의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김 예비후보와 결선을 치르는 송태영 예비후보는 충북고와 충북대를 나왔다.

결선은 2~3일 이틀간 당원 20%, 일반 국민 80%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른다. 최종 결과는 4일 발표 예정이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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