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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송혜교, 삼일절 또 뭉쳤다…이번엔 女 최초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손잡고 '여성 최초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에 나섰다.

여성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에 나선 서경덕 교수(왼쪽)과 배우 송혜교(오른쪽). [사진=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여성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에 나선 서경덕 교수(왼쪽)과 배우 송혜교(오른쪽). [사진=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서경덕 교수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서 교수는 "영상의 주요 내용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 모태는 바로 의병이라는 점"이라며 "여성 최초 의병장인 윤희순의 삶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8편의 의병가와 4편의 경고문으로 시작한 항거는 '안사람 의병단'을 조직하고 향후 서간도로 망명한 후, 학교를 설립하는 등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지난해 정정화 영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윤희순 영상을 제작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손잡고 '여성 최초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손잡고 '여성 최초 의병장 윤희순'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한편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3년간 해외의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35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기증해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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